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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15:39
잃은 자 교회
 글쓴이 : admin1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

구원은 우리가 예수께 나아가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애를 쓸 수 없는 지점에 그분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할 수 있다’가 아니라 우리같이 “나는 할 수 없나이다”
그래서 “호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나 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부르짖는 것이 나의 찬송이 되는 것 입니다.

교회가 바로 그 목자가 계신 곳입니다. 그리스도가 계신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많은 자들을 얻는 곳이 아니라 잃은 자를 찾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A라는 교회에 B집사님과 C집사님이 싸우고 운명적으로 한 분이 교회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합시다. 
B집사님은 성품도 좋고 인정도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분입니다.
그리고 전도도 많이 하시는 분이시지요. 그래서 아무도 그 집사님으로 인해 시험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C집사님이 남게 되면 이 사람 때문에 앞으로도 백명도 더 교회를 떠나 갈 사람입니다.
지금도 C집사님이 있는 교회라 안오겠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붙잡겠습니까?
아마도 B집사님을 붙잡겠지요?

교회는 교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보다 교회가 도와 주어야 하는 사람이 와야 합니다. 
교회는 C집사님을 잡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B집사님은 우리가 없어도, 다른데 가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C 집사님이 여기서 잃어진다면 영원히 잃어질 것 입니다.
어디서든지 용납이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더 좋은 사람을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잃은 자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잃은 자에게 찾아 가서 목자가 되어 어깨에 메고 와 함께 파티를 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회개할 것 없는 아흔 아홉보다 이 죄인 하나가 회개했다, 그 회개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찾아 오는 것입니다. 당신 안에 나를 두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우리가 특별해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특별히 부르신 것입니다.

이것이 잃은 자를 찾아가는 하나님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