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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3 12:25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글쓴이 : admin1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히11:4)

진리적인 측면에서 아벨은 죽음으로써 살아났습니다.
실제 가인은 엄청난 문화의 아버지가 됩니다. 청동을 만들고 목축업을 하고.. 그의 자손들이 번성합니다.
그런데 아벨은 제사 한번 잘 드리고 형이 불러 빈들에 갔다 돌에 맞아 죽습니다.
선택된 자는 죽고 선택되지 않은 자는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선택된 자들은 산 소망까지 끊어지는 아픔을 다 거칩니다.
요셉도 17,8년을 완전히 애굽에 종으로, 파렴치한으로 감옥에 갔으며
야곱도, 다윗도 광야로 쫒겨 다니고 많은 사람의 고난과 시련을 당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택받은 자의 운명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고난의 아픈 이야기들이 어쩌면 우리의 경험을 성경에 써 놓은 것 같습니다. 
야곱도 그랬고, 요셉도 그랬으며, 다윗도 모두 내 이야기만 같습니다.

성경은 이들을 ‘선택받은 자’라 합니다.
이 선택받은 자들은 선택받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된 자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들 역시도 선택받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선택 받은 자’로서 끊임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따릅니다.
그 섭리는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어떤 수입니다.
이 선택받은 당사자들은 자신에게 하나님의 섭리가 임한 것을 모릅니다.

섭리를 모르기에 그들은 늘 고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게 무엇입니까? ‘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묻습니다.
마치 나의 기도에만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같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 비로소 그는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있었음을.
자신에게 늘 선택된 자로, 귀중한 자로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것을.

성경은 그런 선택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그 이야기가 당신의 가는 길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그 길에서 당신은 많은 아벨을 만날 것이며 많은 죽음을 경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