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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0 04:56
속한 자 1
 글쓴이 : admin1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아가서7:10)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우리가 자녀들을 보며 나와 닮았다고 하지만 영적결합은 이것보다 가까운 것이다.
흙에 씨앗이 뿌려지고 뿌리가 내리면 그 땅은 밭이 된다.
그리고 밭은 생명을 계속 산출한다.

나라는 존재를 하나님께서 씨앗을 뿌림으로 밭으로 만들어 생명을 만드는데
이 씨앗과 밭의 결합에서는 새로운 것이 나온다.
이 새로운 것은 밭이라는 것의 생명의 연장이다.
내가 너를 만들었다가 아니라 ‘네가 나이다’ 이다.
우리가 만드는 새생명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탄생해 내는 것이다.
그렇게 계속 그 생명의 씨앗이 들어와 결합해 하나를 만드는데
그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나의 자녀라 하지 않고 네가 나다, 나의 새 생명이다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예배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예배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역의 장소이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생명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센스하지 못하고 못 볼 뿐이다.

놀라운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이것을 도와주고 있는 비료들이 있다. 사건, 환경, 타인.. 이 일들은 말씀이 뿌려지는데서 일어난다.
누군가 날 괴롭히는가? 그것이 전체 사역의 중심에 있지 않다.
누군가 날 미워하고 내게 피해를 줬다. 이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그냥 환경이다. 옆에서 도와 주는 것이다.

진짜 일은 나에게 씨가 뿌려졌다는 사건이다.
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나에게 씨가 뿌려졌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내 안에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 엄청난 일들이 예배를 통해, 말씀이 뿌려짐으로 인해 이루어지고 있다.

사건? 고난? 이것은 밥을 하는데 불이 약하니까 부채질을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부채질 하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
불길을 올려 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씨를 뿌리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자이다.


주일예배 아가서 30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