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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6 15:19
내 인생의 역사
 글쓴이 : admin1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4-25)




우리는 우리 안에 일어나는 일을 시험이라 하지만

사실은 딱 한 길을 향해 달려 가는 것입니다.

내게 남을 것만 남고 사라질 것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시험이다, 고난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고난이라 하지만 그것은 바른 길을 가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온 삶을 역사라고 부른다면 나는 이것이 필요하다고 알았는데,

그것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믿었는데 어느날 그런 것들이 하나 하나 떨어져 나가면서

‘이것 없어도 사는구나’를 깨닫는 역사입니다.




이것만은 꼭 있어야 한다고 굳게 붙들었는데

나중에 그것마저도 떨어져 나가는 역사입니다.

그리고 알았습니다. 그것이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니 오히려 내가 귀하게 여기는 그것이

나의 인생에  진짜를 보지 못하게 하는 허상이었다는 것을.




우리의 역사는 이렇게 계속 그런 것들이 떨어져 나가는 역사입니다.


그렇게 모든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떨어져 나가며…

유독 남는 그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었습니다.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래서 나의 인생은 오직 그리스도만이 남는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