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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6 15:23
마음 땅
 글쓴이 : admin1
 
예수님께서 간음한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왔을 때 땅에 글을 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뭐라고 쓰셨나에 관심이 있지만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어디에 썼는가’ 입니다.

전에 모세에게 율법을 주실 때는 돌에다 새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하여 바로 흙으로 지으신 우리들의 마음 땅에 쓰십니다.

예레미아를 통해서 하신 예언이 그 말씀 입니다.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렘31:33)




이제 예수님은 우리 마음 안에, 성령의 법, 생명의 법을 새기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은 철저히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브람에게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하실 때

본토, 친척, 아비 집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에게 국한 된 삶을 말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나,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나,

내가 내 자신을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규명하고 있는 나, 내가 여기고 있는 나,

그런 나 자신으로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해방시켜서 참된 나, 하나님이 만드시는 참된 자아,

내 안에서 진짜 이룩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마음을 가진 땅을

만들고자 부르시고 떠나라고 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받아 들여 그 말씀이 그에게

실제가 되는 시간이 참으로 오래 걸렸습니다.

결국 그는 눈에 보이는 땅을 떠났지만 그 기인 시간을 통해

그의 마음이 기경되고 하나님이 만들고자 하는 땅,

하나님 마음 땅에 도착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순례의 길도 그렇게 떠나고, 떠나며

결국은 하나님이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 마음 땅에 도착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