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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9 09:23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글쓴이 : admin1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4-5)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아들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아들이 되는 것은 출애굽에서 뱀에 물린 자들에게 놋뱀을 만들어 달고

그것을 보면 산다고 하시고 쳐다 본 사람은 믿어진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기쁘신 뜻대로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들로 출생시켰기에 아들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은 내 옛사람이 부활한 모습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과정 동안 우리는 자신의 옛사람이 죽고

새생명으로 살아가는 경험을 계속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우리에게는 자신의 그런 옛사람의 모습이 나오며

그런 자기의 행동을 보니까 거기에 묶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냐에 대한 정체성이 약합니다.

즉 새로운 피조물에 대한 정체성이 약한데

그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내가 하는 행위로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분에 걸맞게 아들처럼 살아야 할지모릅니다.

이것은 복음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율법으로 묶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아들의 모양은 되지만 능력이 나가지 않습니다.

아직도 자신이 아들임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행동을 보며 역시 나는 아들이 아니라는 믿음을 가집니다.



진짜 아버지와 아들의 친밀감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존재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양이 아닙니다. 구원한 백성들이 진짜로 살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진짜가 가짜처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여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가 중요합니다.

누구같아야 하는 것은 모양을 내는 것입니다. 모양이 율법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상태에서도 나를 받아 준다는 것,

나를 기쁘게 생각하신다는 것이 신앙에 결정적인 것이 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내 자신을 누구냐로 믿고 사는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아니면 무늬만 아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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