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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2 15:19
진리 안에서 동행하는 것
 글쓴이 : admin1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요16:2)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고 그분 안에서 함께 동행한다는 것은 사실 무지개 빛깔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핍박받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자유한 자가 핍박을 받고, 묶였던 자 육체적인 자가 자유한 자를 핍박합니다.

약속의 자녀가 핍박 받고 약속 밖, 언약 밖에 있는 자가 언약 안에 있는 자를 핍박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유한 자요

약속을 따라 난 자요, 진리와 은혜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에게 예언된 ‘비방받는 표적’ 이 이제 누구의 예언이 되는가?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될 때부터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모퉁이돌이 되기 위해서 먼저 건축자들에게 버림받는 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빛과 진리로서 너희들에게 임하기 위해서 먼저 많은 세대에게 고난을 받고

버림을 받아야 될거라는 말씀과 같이 우리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 길 안에서 그 길을 가보지 못한 자들은 맛볼 수 없는

참된 희락과 평강과 자유의 맛을 보아가며 가는 것입니다.

여기 들어와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세상은 나에게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느냐 합니다.

하지만 힘들게 살지 않습니다. 밖에서 볼 때 힘들어 보이지만 막상

그 안에 들어와 있는 자들은 기쁨을 누리며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힘든 것 같아 보이는 어둡고 컴컴하고 더 좁은 길을 향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의와 희락과 평강을 누리기 때문에…

자유를 누리기 때문에.


이것이 진리이신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비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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