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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3 12:52
하나님의 고집
 글쓴이 : admin1
 
“너는 나를 인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같이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아8:6)




하나님께서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하실 때 그 질투는 사랑입니다.

어떤 사랑을 하느냐?  꺾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나는 절대로 너를 안놓친다는 고집이지요. 

잔혹하다는 것은 완고하다는 뜻입니다. 안 변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엄하면 심각한 것인데 하나님이 엄하시니 다행입니다.

사람은 쓸데없는 것을 갖고 고집을 피워 문제인데

하나님은 사랑의 고집입니다. 그래서 절대 안변하는 것입니다.





야곱을 보십시오. 야곱이 끝까지 덤비니

하나님이 이기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일단 야곱의 고집이 쎈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 고집이 이렇게 쎈 것입니다.

우리 인생 내내 하나님은 우리가 변하기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변하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밤새 씨름합니다.하나님께서는 네가 변해야 한다 하시는데

우리는 하나님도 변하시고 우리 교인도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자기가 변하기 싫으니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도’라고 부르지요.

인간의 고집이 이렇게 소힘줄보다 쎕니다.




그런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진짜 잔혹한 사랑의 고집을 하십니다.

야곱의 고집을 못 이기자 그의 환도뼈를 칩니다.

고집 쎈 야곱보다 더 고집 쎈 하나님이 기어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할렐루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고집스러우신지... 




이런 종류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절대 안변하시는 사랑.  네가 중간에 나를 떠난다고 해도

‘너는 떠나라 나는 안떠난다’ 입니다.

우리가 중간에 ‘하나님 이거 그만 두겠습니다’  해도

‘그래? 그래도 나는 절대로 너는 떠나지 않는다.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어떠십니까? 이런 사랑 보셨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창조주되신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어마 어마하고 절대적입니다.


그 하나님의 고집이 바로 나를 향한 것이기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다 보면 마음도 바꾸지만 하나님은 아주 완고하십니다. 

절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그분이 원하신다면 온 천지도 그분을 말릴 수 없습니다.


고집스런 사랑, 그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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