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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3 12:58
뱀의 자손인가? 여인의 자손인가?
 글쓴이 : admin1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나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마4:5-7)




이 시험의 요지는 떨어졌는데 발이 돌에 안부딛힌다는 것이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마귀가 예수님께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도 얼마든지 너는 네 일을 할 수있다고 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 조차도 죽음과 관계없이

얼마든지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 한다.

그러나 참된 목적을 이루는 방법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예수님에게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을거라는 것은

창세기에서 말하는 발꿈치를 물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발꿈치를 물린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나기 위해 우리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 앞에서 죽는다.




우리는 반드시 죽어야만이 그분이 내 안에서 내 힘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데

마귀는 너희도 죽지 않고  할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것은 듣기에 좋은 이야기이지만 우리를 가장 악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그런 이야기를 자꾸 듣게 되면 우리는 착각하게 된다.

나도 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 나도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어.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이란 말씀  앞에 우리가 죽을 때야

그분이 죽어서 내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그분이 산 자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안에서 그분이 주체가 되는 것인데

마귀는 내가 주체가 되게 한다.

복음, 복음 하면서 내가 주체가 된다.

그리고 우리의 관심사가 “내가” 어떻게 사는가에 있다.

그분이 내 안에서 사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 같으나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뱀의 자손인가? 여인의 자손인가? 여기서 갈라진다.




뱀의 자손은 죽지 않고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우리가 죽을 때에만이 그분이 내 안에서 사신다.
 



 
신앙은 끊임없이 내 안에서 사망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주님만이 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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