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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2 14:04
부활은 사건이 아니라 상태입니다
 글쓴이 : admin1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음으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마22:25-30)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질문은 바로 그 사람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들은 자신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으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장가도 아니간다’ 가 아니라 장가 가는 것 이런 일이 아니다.

시집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집가는 것 이런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무덤을 박차고… 이것을 부활로 보고 있습니다.

부활을 어떤 일이  일어나는 사건으로 보는 것입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신비,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뜻입니다.

부활 자체가 진리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요…

그분이 내 안에 계신 상태가 부활입니다. 사건이 아닙니다.





선악과 나무를 보고 열매를 따먹지 않는 것이 최고의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보고도 미혹받지 않는 상태를 선으로 보십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 상태가 죽음의 상태인 것을 보여 주시려

하나님은 선악과 나무를 장치하셨습니다.

나의 죽음을 보여 주는 의의 장치였습니다.

율법과 계명을 통해 내 얼굴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선악과를 먹지 않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어떤 사건이나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믿는 사람은 이것을 해야 하고 저것은 하지 말아야 하고… 이것이 결국 미혹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여

오해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활은 사건이 아니라 상태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산자로 들어오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