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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2 14:08
내가 있는 자리가 구원의 자리입니다
 글쓴이 : admin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1:13)



내가 있는 이 자리는 바로 하나님께서 오셔서 구원시켜 줄 자리입니다.

나는 아담적 실존으로 흑암과 공허와 혼돈을 안고 이 땅에서 출발했지만

하나님께서 찾아와 구원의 사역이 펼쳐질 곳이 바로 나의 현존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하늘 나라를 다른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마치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이방인들과 같이.

그러나 하늘 나라는 바로 오늘 내가 있는 지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천국은 이렇게 우리에게 찾아 오는 것입니다.

구원은 정작 베데스타 연못 안에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거기 들어가면 낫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연약해 그 연못에 스스로 들어 갈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정작 구원은 38년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끙끙거리며 바닥을 치고 있는 나의 실존의 자리에

그분이 찾아 오심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내 자리가 구원의 자리입니다.




율법은 내가 있는 곳이 사망의 자리임을 알려 줍니다.

계명들은 전부 나에게 ‘네 자리가 어디냐’를

알려 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지금 그곳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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