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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14:50
삼분지 이의 종말과 삼분지 일의 연단
 글쓴이 : admin1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슥13:8-9)




우리는 계시록을 볼 때 세상의 종말에 대한 말씀으로 봅니다.

그러나 세상의 종말은 아직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세기때 사람도 계시록을 보며 종말을 기다렸고

2세기, 3세기... 모두 종말을 기다렸을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언제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을 가끔 듣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종말을 세상의 종말로만 보지 말고

먼저 내 자신의 종말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세상을 떠나면 이것 또한 종말입니다.

그 전에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우리의 옛 사람이 죽고

새 생명으로 탄생할 때 옛사람의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애굽과 광야를 지나며 우리의 옛사람이

하나 하나 무너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여기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

삼분지 이는 율법으로 죽고 마지막 삼분지 일은 가나안의 삶 입니다.

나의 삼분지 이는 나의 옛사람을 멸절해 나가십니다.

가나안의 삶은 불 가운데로 던져지는 삶 입니다.

그 불가운데 너무 뜨거우니까 우리에게 주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서지고 무너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곳에는 반드시 세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다시 하늘의 것으로 세움을 받는 것입니다.

죽을 것이 죽고 그 죽음의 자리에 하늘의 것으로 세움을 받아

내게서 그리스도가 나올 때  주께서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 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