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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14:57
주님과 하나되는 구원은 한 점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글쓴이 : admin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10:41-42)





나를 떠나 있는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내가 바라보는 그리스도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점점 가까워져서 내 안에서 하나를 이루는 것,


일체를 이룰 때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다른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딱 한가지  초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가지를 택하면


어쩔 수 없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버리고 그 안에 들어가는 순간 버린 것들이 부활됩니다.


그분은 만유의 모든 것이시기 때문입니다.





당장 가장 아끼는 것을 버리는 것은 아깝습니다.


그러나 그 한가지를 택하는 순간 다른 것이


다 그 안에 포함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모든 근심과 염려는 내가 두 마음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될 때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는 순간 우리는 그분이 하는 일의 목격자가 되며


그분을 누리고 그분의 뜻을 감지하고 그분의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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