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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7 09:20
[말씀요약]아벨로 드려진 믿음의 제사(아벨과 가인 #2) 2010년10월24일
 글쓴이 : 관리자
 
생명의말씀                                                            10/24/2010

본문: 창세기 4:2-5

제목: 아벨로 드려진 믿음의 제사 (아벨과 가인 #2)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서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브리서4:11)

믿음은 우리의 신념이나 확신이 아니라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얼마나 받아 가지고 있느냐가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보이지 않는 “상태”로서 내 안에 있습니다.
그 보이지 않는 믿음을 어떻게 보는가? 보이지 않기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안에 가득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 삶이 어떤 제사로 나타나는가 그 결과가 내 속의 믿음의 결과입니다.

아벨의 제물이 드려졌다는 것은 결국 아벨 안에 있던 것이 밖으로 드러난 것으로 그것이 아벨의 믿음입니다.
믿음은 자기로부터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말씀으로부터 비롯되어, 내가 그 말씀을 소유하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합당한 제물로 흘러 내보냄이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벨은 참된 제물을 드립니다. 양의 첫새끼와 기름으로 기름은 그리스도이며 결국 양의 죽음으로 나타납니다.
아벨의 제사는 여기서 완성되지 않고 결국 자신이 그 제물과 똑같은 신세가 됨으로 제사는 완성됩니다.
우리가 제물을 드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제물이 되느냐? 입니다.
결국 아벨은 자기가 죽었으나 그 죽음은 제물과 공동적 운명에 처하므로 자신이 제물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참된 제사는 나로부터 그리스도가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제물이 되어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나시는 것입니다. (갈2:20)
아벨로 드려진 믿음의 제사를 통해 그리스도가 살아나심같이 내가 제물이 될 때 내 삶의 모든 시간들은
“나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지는 믿음의 제사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주여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사오니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