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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7 09:25
[말씀요약]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정죄함이 없다.(회개의 본질적인 모습 #2) 2010년11월07일
 글쓴이 : 관리자
 
생명의 말씀                          2010년 11월 07일 주일 말씀

제목: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정죄함이 없다(회개의 본질적인 모습#2)

성경말씀: 누가복음15:1-7

사람들은 99마리 앙과 잃어버린 한마리 양에 대해 99마리는 어떻게 될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철저히 나에 대한 이야기이며 내 안에서 잃은 자임을 발견할 때 주님은 반드시 찾아오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하나님과 나 자신의 이야기입니다. 온 천지가 반쪽이 나도 하나님은 그 분과 나 자신을 위해서 모든 상황을 선을 향해 만들어 주십니다.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손해를 감수하시고라도 나는 너를 찾겠다는 하나님의 강한 뜻이며
그 한마리가 “나”이며 그 한마리가 나와 일치될 때 성경말씀이 나에게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회개하라 할 때 회개할 필요가 없다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같은 때 비로서 회개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8장 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주님 앞에 섭니다.
한 사람은 간음한 여인, 또 한 부류는 그녀를 돌로 치려던 무리였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죄인된 존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씀에 의해 두 부류 모두 죄인임을 인정했지만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남은 죄인이 있고 그리스도를 떠나는 죄인이 있습니다.
그 떠나는 자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죄에 대해 살아있기 때문에 죄인이지만 아직도 내가 죄를 이겨 보려 합니다.
아직도 그들은 자신의 죄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좀더 깨끗하게 살면 될거라는,
좀 더 말씀 묵상하고 죄를 경계하면 될거라고 자신의 힘으로 죄를 극복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그리스도를 떠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죄에 대해서 철저히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자이며 그런 자가 그리스도 안에 남아 있는 자 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 남은 자와 떠난 자 사이에 무슨 다른 점이 있을까요?
주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죄 없다 하지 않으시고 내가 너를 정죄치 않는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을 볼 수 있습니다.
죄인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정죄함이 없습니다.
죄인이 그리스도를 떠나 있으면 그 상태가 이미 정죄함입니다.
죄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죄가 있을지라도, 죄인이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상태는 정죄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나의 죄 없음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 분의 정결한 피가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멘.
죄를 스스로 감당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그리스도 밖이고, 죄인일지라도 그 상황에서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것이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어떠한 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하지 않으시고 어떠할지라도 네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 상태가 정죄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