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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7 09:27
[말씀요약]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2010년 11월14일
 글쓴이 : 관리자
 
생명의 말씀                          2010년 11월 14일 주일 말씀

제목: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성경말씀: 누가복음24:1-5

“안식 후 첫날” 주님은 여기서 우리가 정해 놓은 안식일이 아닌 ‘‘안식 후”를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이라 우리가 설정한 것은 예표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안식은 참된 안식되신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안식 후 모든 날들이 바로 우리에게는 안식의 실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표는 실제의 그림자입니다.
빛이 있을 때 그림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빛이 먼저일까요? 그림자가 먼저일까요?

주님이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분이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시공에 갇혀 우리에게 오시고 부활하신 것은
시간과 공간에 매어 사는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에 한정된 것이 아닌 안식 후 모든 날들은 바로 주님의 날이며 우리의 모든 인생은 매일 매일이 안식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실제의 삶 입니다.

우리의 고난 속에도 숨겨진 하늘나라의 실제가 있습니다.
고난은 결국 하늘나라의 소명과 인내의 실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어두움에는 바로 빛이란 실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빛이 없다면 결코 그림자는 생기지 않습니다. 당신의 고난은 그 그림자이고 이미 창세 전에 약속된 실제가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그림자이며 그 뒤에 분명한 하늘나라의 실제가 있음을 믿는 것이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내 안에서 다시 사신 자로 사시기 위하여 내 안에 들어 오셨습니다.
부활은 죽은 자들에게서 일어나신 예표입니다. 그런데 내가 바로 죽은 자였고 죽은 자들(나)로부터 살아나셨기에 그 분은 바로 나로부터 살아나신 것입니다.
나로부터 살아나셨기에 내가 또한 산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즉 산 자를 죽은 자가 아닌 나(산 자)로부터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활 사건은 진리가 아닙니다.
그 부활 사건이 우리가 보고 만졌고 경험했고 부활하신 그분과 내가 아주 가까이..연합되어 내 안에서 부활될 때 그때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산 자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더 이상 나로 살지 않고 내 안에서 나로 인하여 죽으셔서 나와 함께 새로운 생명의 정체성이 되신 그 분에 의해서 사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5장 15절을 직역하면
“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으로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로 살게 하려 함이라” 아멘..